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본문: 사 24:1∼13
제목: 온 땅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
[타락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반응?]
13-23장까지는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을 다루었고 이제 24장은 온 세상을 향한 심판으로 확장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땅의 모든 질서가 파괴되고 혼돈과 무질서가 땅을 지배하게 됩니다.
1. 황폐함: 생명으로 가득한 땅이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종말론적 심판의 날이 선포됩니다.죄로 물든 이 세상은 창조 이전의 혼돈과 공허의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땅이 오염되어 열매를 거둘 수 없을 것이며, 아무도 땅의 심판에서 비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날에 사회, 경제적 신분도 상관 없이 모든 심판에 떨어질 것입니다.
2. 저주: 하나님의 백성이 언약을 깨뜨림으로 땅이 저주를 받습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듯,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지음으로 땅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공의와 정의가 무너진 세상을 하나님은 더 이상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저주 받은 땅으로 만드십니다.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린 행위는 땅이 파괴되고 땅을 오염되어서 자연재해, 기상이변, 전염병과 각종 질병이 인간의 삶을 지배할 것입니다. 인류가 당하는 재앙은 결국 죄의 결과이며 스스로를 자멸하게 만듭니다.
3. 상실: 기쁨을 잃어버리고 슬픔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언약을 떠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린 백성은 추수의 기쁨과 수고의 열매가 얻지 못할 것입니다. 심판의 땅에 기근과 흉년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추수의 기쁨 대신 탄식과 슬픔이 가득할 것입니다. 도시는 약탈과 방화로 무너지고, 폐허가 된 성읍에는 아무도 출입하는 자가 없이 죽음의 땅이 될 것입니다. 황무한 성은 혼돈과 무질서로 철저히 파괴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린 징후들을 지구촌 곳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빈번한 자연재해, 기상 이변, 각종 전염병의 창궐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갈수록 세상은 타락의 길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통제할 수 없는 인간의 탐욕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은혜과 긍휼을 구하며 공의흘 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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