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7. 18 토요일 사 2장 1~22절 하나님의 의지하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2026-07-15 13:16:59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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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본문: 사 2:1∼22
 제목: 하나님의 의지하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여호와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마지막 때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을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역사적인 종말의 날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들어오셔서 역사하시는 새 날입니다.

1. 미래: 마지막 때에 모든 열방이 예루살렘을 향해 모여들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만민이 여호의 산“시온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시온산에 흘러나오는 진리의 말씀 때문입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 백성의 길을 가르쳐 주고, 공의로 판결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민족 사이의 분쟁과 갈등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온 세상에 “샬롬”(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칼과 창으로 보습과 낫을 만드는 전쟁이 필요없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2. 여호와의 날: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우상숭배자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이사야는 패역한 유다를 향해 여호와의 날을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심판과 진노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우상숭배자들 버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하던 처음 마음을 잃어버리고, 이방의 미신과 은금의 풍요와 군사력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부를 만큼 탐욕과 죄가 가득했습니다. 

3. 심판: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온 세상에 임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교만한 자들을 멸하십니다. 그들은 자신의 손으로 이룬 것 때문에 거만하지만, 그들이 의지했던 우상과 재물과 군대는 그들을 지키주지 못합니다.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동굴과 바위틈으로 숨어 버리지만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라질 세속의 가치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 날을 두려워하며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살길은 죄의 어둠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뿐입니다. 신앙은 재물과 욕망을 숭배하는 맘몬(우상)과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호흡이 끝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언제든지 교만해집니다. 하나님 외에 내가 의지한 것이 무엇입니까?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께 돌아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지하는 길만이 심판을 피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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