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8. 30 주일 사 38장 1~22절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
2026-08-26 14:50:0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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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30일 주일
 본문: 사 38:1∼22
 제목: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
 [죽을 병에 걸린 히스기야의 기도는?]

히스기야의 죽음의 병과 치유의 사건은 36,37장의 사건보다 시간적으로 앞서있습니다. 즉 히스기야왕의 질병과 치유의 사건은 예루살렘의 위기와 구원이 어떻게 실현되는가에 대한 히스기야의 선험적 경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죽을 병: 하나님은 죽을병에 걸린 히스기야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십니다
히스기야갸가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죽음을 예고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이 포위되고 죽음을 선고받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히스기야는 비로서 전심으로 벽을 향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2절) 그는 자신이 진실함과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했음을 기억해 달라고 통곡하며 기도합니다(3절) 

2. 기도: 히스기야는 인생의 황금기에 찾아온 죽음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단 한절만 나옵니다.(3절) 그는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히스기야는 죽음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기에,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이미 죽음이 예고되었지만 기대를 버리지 않고 뜻을 돌이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에게 15년 생명을 연장하고 예루살렘 성을 구원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6절) 하나님은 생명의 연장이 하나님의 이적임을 알게 하시려고 해시계의 그림자를 뒤로 10도 물러가게 하셨습니다(8절)

3. 치유: 히스기야는 생명을 15년 연장받고 평생토록 찬양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자신의 절박한 삶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제비 같이 학 같이 또 비둘기 같이 가장 연약함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한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으로 십오년의 생명을 보장받은 히스기야가 앗수르 산헤립에 담대히 맞설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찬송하겠다고 다짐합니다.(19,20절)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예루살렘의 포위 그리고 죽을 병에 걸려서 인간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뿐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우리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되, 고난의 시간에 원망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법을 베워야 합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간절히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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