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7. 27 월요일 사 9장 8절 ~ 10장 4절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2026-07-28 17:09:16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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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본문: 사 9:18∼10:4
 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에게 주어진 징벌?]

북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예고합니다. 그들은 징계를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1. 교만: 북 이스라엘은 잘못을 꾸짖어도 듣지 않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을 주시고 죄로부터 돌이켜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회개하기는커녕 더 완악해지고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알고도 “벽돌이 무너졌으나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가 찍히면 백향목으로 대신하리라”며 경고를 무시하며 스스로 자신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아람과 블레셋을 불러 교만한 이스라엘을 징벌하십니다.

2. 심판: 그들은 회개를 거부하고 돌이키지 않으므로 심판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매를 맞으면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머리인 장로와 존귀한 자들은  앞에서 잘못된 길로 이끌었고, 선지자는 꼬리처럼 거짓말로 선동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백성들에게 근거 없고, 무모한 자신감을 심어 주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기 싫어하는 백성의 악행이 이웃과 형제와 온 나라를 해치는 데까지 확산되었습니다.
 
3. 몰락: 그들은 사회 전반에 걸친 탐욕으로 몰락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유다 지도자들은 불의한 법령을 만들어 약자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공의와 정의를 이루어야 할 법령을 남발하여 억울한 사람을 만들고 약자를 괴롭히는데 악용했습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만연된 탐욕으로 죄가 죄를 낳고 스스로 파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불법으로 숨겨둔 재물은 그들을 구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굶주림과 전쟁으로 사회가 몰락하고 붕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면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불법을 행하고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을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특히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죄악의 길을 걷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약자의 고통을 대변해주고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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