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본문: 창 21:22∼34
제목: 아브라함과 아비멜렉과 맺은 언약
[아브라함이 이전 아비멜렉과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아비멜렉과 두 번째 갈등 즉,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에게서 빼앗은 우물로 인한 아브라함의 불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심을 보고 그를 찾아와 먼저 평화조약을 체결합니다. 두 사람은 그곳을 “브엘세바”라고 불렀습니다.
1. 제안: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고자 요구합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두려워하며 그랄 땅에 거주했는데, 아비멜렉이 군대 장관을 대동하고 아브라함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고 보호하고 계심을 세상이 다 알만큼 분명하게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음으로 자신들도 하나님의 복을 받고자 했습니다.
2. 책망: 아비멜렉과 아브람함이 평화 조약을 맺습니다.
아비멜렉은 이전(20장) 아브라함의 거짓말을 염두 해두고 진실하기를 요구합니다(23절) 그러나 전에는 구차하게 변명하던 아브라함이(20장)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을 빼앗은 일을 거론하며 당당하게 책망합니다(25절)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아비멜렉이 변명하며 아브라함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달라진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상황을 바꿔놓았습니다. 믿음이 없을 때는 두려웠던 일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당당하게 맞설수 있습니다.
3. 보증: 아브라함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브엘세바에서 예배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 땅에 있는 우물 값을 지불하고 언약을 세워 소유권을 이전합니다. 이 곳을 브엘세바 즉 “맹세의 우물” “일곱 우물”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이 약속의 땅임을 후손에게 알리기 위해 법적으로 소유권을 확보한 것입니다. 그는 약속의 성취를 믿었기에 그 약속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출생 이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더욱 확신했습니다. 그 믿음의 결과 복된 삶을 드러내며 복의 근원으로 살게하셨습니다. 우리도 복의 통로로 부름을 받아 그 약속의 증인으로 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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