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본문: 약 4:1∼12
제목: 시험과 다툼을 극복하라
[시험과 다툼을 극복하는 지혜?]
이제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시험과 다툼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다툼의 원인이 정욕이라고 지적합니다. 정욕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이기리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1. 원인: 시험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은 정욕 때문입니다.
정욕은 다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내적인 욕심이 살인과 시기를 통해 드러나는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싸움과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결국 정욕으로 말미암아 유혹에 넘어져 죄를 짓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1:14,15)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정욕으로 잘못 구하기 때문에 응답받지 못합니다.
2. 결과: 정욕에 이끌려 사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정욕에 이끌려 사는 자는 영적으로 간음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가 시험과 다툼을 극복하려면 먼저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우리를 사모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5절)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모든 시험과 시련 가운데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허물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3. 방법: 하나님께 복종하고 겸손하게 그분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함으로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죄의 습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그의 은혜가 넘치게 하십니다. 우리는 형제를 함부로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교만한 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최종적인 판단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도들 가운데서 은혜 받았다고 말하면서, 자기 만이 옳다고 여기거나 나름의 잣대를 가지고 공동체를 시험하며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툼을 일이키는 자를 주의 깊게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슬퍼하며 애통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시험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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