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본문: 약 5:7∼12
제목: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시련에 임하는 성도의 지혜로운 태도?]
야고보는 시험과 시련을 어떻게 견딜수 있는가를 본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련들은 우리의 삶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인내가 왜 시험에 임하는 가장 지혜로운 태도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참으라: 주의 강림이 가까이 다가오므로 길이 참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선언합니다. 주의 강림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때는 심판이 있고 보상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그날을 고대하며 길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며 추수할 날을 기다리듯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농부의 기다림은 시간 낭비가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믿음의 인내와 굳건한 마음은 시험의 때에 요구되는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2. 본삼으라: 욥의 인내를 본받아 원망하지 말고 길이 참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바라며 길이 참고 신실하게 믿음으로 소망을 간직한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온갖 시련과 시험을 만났지만, 부당한 고난을 당했지만 길이 참음으로 모든 것들과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욥의 결말을 보았습니다. 욥은 혹독한 시련에 있었지만 믿음을 결코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일어난 일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은 그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11,12절)
3. 맹세하지 말라: 함부로 장담하지 말고 진실한 말을 해야 합니다.
시련에 처했을 때 함부로 맹세하거나 장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말은 마음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참되든지 아니면 거짓됩니다. 만일 그의 말이 거짓이라면 그는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맹세하지 말고 진실하게 행해야 합니다. 맹세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삶으로 대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장담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정죄를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의 강림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는 많은 시련과 시험을 만납니다. 많은 핍박이 있더라도 원망하지 말고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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