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10. 27 화요일 시편 17편 1~15절 억울함 속에서 정직하게 드리는 기도
2026-10-27 16:28:42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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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본문: 시 17:1∼15
 제목: 억울함 속에서 정직하게 드리는 기도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가져야 할 성도의 자세는?]

시 17편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배경은 다윗이 사울의 추격을 받으면서 결백을 호소하며 하나님의 보호를 요청하고 있습니다(삼상23:25,26).

1. 탄원: 다윗은 자신의 결백과 무죄를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자신에게 가해지고 있는 비난과 공격이 부당하고 거짓된 것임을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다윗은 자신을 향한 거짓된 공격에 부끄러움이 없었습니다. 최고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할만큼 말과 행실에 허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이 완전하였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에 신실했다는 뜻입니다.

2. 간구: 다윗은 대적의 위협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간절하게 하나님의 보호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는 기도의 근거가 “주의 기이한 사랑”(헤세드)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언약 백성을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실패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자신을 공격하는 대적들을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다윗은 대적들이 얼마나 악한지를 고발함으로 그들의 손에서 자신이 구원받아야 한다고 기도합니다.

3. 확신: 다윗은 대적의 심판을 고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합니다.
대적들은 먹이감을 노리는 사자처럼 죄 없는 생명을 노리고 있다가 넘어뜨리고 찢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의의 재물로 호강하다가 그것을 자녀들에게 대물림합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대적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불공평하고 뒤틀린 세상을 하나님이 바로 잡으실 것을 소망합니다. 불안한 밤을 지새면서 이 땅에서 겪는 고통 넘어 안전하게 깨어 다시 주의 모습을 마주 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억울하게 비난과 미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정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주의 사랑(헤세드)을 기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곤경과 부당한 일로 마음의 상함과 고통에서 낙심하지 말고, 우리 영혼을 만족케 하여 주실 것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인생이 어떵 상황에서도 기쁨과 평강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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