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본문: 창 25 :19∼34
제목: 에서와 야곱, 출생의 비밀과 다툼
[에서와 야곱, 두 형제의 다툼과 갈등의 의미는?]
이삭의 가정에 20년이 지나도록 자녀가 없었습니다. 이삭은 기도하여 쌍둥이 두 아들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큰 민족을 이루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길것이라고 말씀합니다.
1. 응답 : 하나님은 이삭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이삭의 가정도 불임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주지 않았습니다. 약속의 축복은 은혜의 선물이며 믿음으로만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삭은 아버지처럼 첩을 의지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이삭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며 응답을 기다리데 20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2. 비밀: 하나님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말씀합니다..
리브가의 뱃속에서 두 형제가 다툼을 벌입니다. 두 형제는 태중에서부터 다투더니 야곱은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납니다. 하나님은 태중에서 “큰 자가가 어린 자를 섬길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자연적인 이치에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속한 일입니다. 출생의 서열이 축복의 서열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야곱이 이것을 받아 들이기까지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입니다.
3. 주도권: 에서와 야곱, 형제들은 장자권을 사고 팝니다.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나온 야곱은 이번에는 에서의 장자권을 붙잡습니다. 야곱은 장자권을 팥죽 한그릇에 삽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의 중요성을 알고, 인간적인 방식이지만, 그것을 붙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을 가볍게 여기고 자신의 권리를 쉽게 포기합니다. 에서는 자기 운명을 팥죽 한 그릇과 바꿨습니다. 이것은 에서의 영적 무감각함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됨을 팥죽 한 그릇처럼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은혜로 주신 선물이지만 그러나 “값싼 은혜”나 “공짜 선물”로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구원은 값없이 주셨지만, 가장 값비싼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이것을 잘 깨닫고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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