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7. 26 주일 사 8장 1~8절 이름에 담긴 약속
2026-07-22 11:24:53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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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6일 주일
 본문: 사 8:1∼8
 제목: 이름에 담긴 약속
 [하나님의 경고에 대한 반응은 어떠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큰 서판에 “마헬살랄하스바스” 라고 쓰라 하십니다. 그 이름에 담긴 징조를 주십니다. 이는 유다가 두려워한 아람과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당할 것임을 말씀합니다.

1. 경고: 하나님은 다가올 앗수르의 침공을 예고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의 아들인 “마헬살랄하스바스”를 통해 공개적인 징표를 주십니다. 이 약속은 “임박한 침략”을 암시합니다. 하나님은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멸망을 알리십니다. 반복적으로 징조를 주시는 것은 장차 일어날 일이 우연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계획임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같은 예언의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십니다. 기회를 주실 때 주의 깊게 듣고 돌이켜야 합니다. 

2. 침략: 앗수르는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당시 유다사회에는 앗수르와 연합하자는 친앗수르파와 아람과 북이스라엘과 동맹하기를 바라는 반앗수르파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친 앗수르파와 반 앗수르파를 질책하고 책망했습니다. 막강한 군사력을 의지한 자들은 도리어 그 세력에 의해 망할 것입니다. 남 유다는 믿음에 굳게 서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앗수르의 군사력을 의지한 유다를 심판하십니다.  

3. 배신: 앗수르를 의지한 남 유다는 결국 배신당할 것입니다.
남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유다는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렸습니다. “실로아의 물”은 예루살렘으로 흘러들어가는 노천수로 유다의 생명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보호를 거절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앗수르와 군사적 동맹을 의지한 남유다가 흉융하고 창일한 하수 앗수르를 사용하여서 쓸어버리겠다고 경고하십니다. BC 734년 아람을 정복하고 북이스라엘을 무너뜨린 앗수르는 유다와 맺은 군사 협정을 깨고 예루살렘을 공격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아하스왕에게 믿음으로 반응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남 유다 백성에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온 세상을 삼킬 듯 흉용하게 흐르는 창수도 하나님의 나라를 덮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은혜의 날개 아래 거할 때 맑고 깨끗한 생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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