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본문: 사 8:9∼22
제목: 하나님을 기다리며 바라보리라
[세상의 위협 속에 성도가 보여야 할 자세?]
이사야는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연합하여 공격할지라도, 앗수르가 예루살렘을 침략할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길만이 위기에서 구원받는 길임을 권고합니다.
1. 패망 : 열방이 힘을 합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연합해 음모를 꾸미며, 앗수르가 쳐들어와 유다를 공격할지라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들이 함성을 지르고, 허리를 동이고, 모든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계획을 이루지 못하고, 끝내 패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백성을 그 어떤 세력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 권고 : 환란 중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백성의 길”(11절)로 가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유다는 앗수르와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두려워한 나머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의 두려움의 원인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 때문입니다. 이사야는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충고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피하는 자에게 성소와(14절) 피난처가 되십니다.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반석과 디딤돌이 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신하는 자에게는 장애물과 함정과 올무가 될 것입니다.
3. 청종 :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말씀을 싸매고 율법을 봉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게 명령하시는 하나님을 이사야는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우시는 하나님”(17절) 이라고 부릅니다. 비록 하나님은 그들을 외면하고 얼굴을 돌리셨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환란 중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기다리며 바라보아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사야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접한 자와 마술사들을 찾고, 끝까지 하나님을 거절하며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곤고와 굶주림, 환난과 어둠이 가득할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고 위축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곤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의 위협 속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기다리며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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