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이사야] 2026. 8. 5 수요일 17장 1~14절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2026-08-03 09:39:49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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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5일 수요일
 본문: 사 17:1∼14
 제목: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어떤 결과가 있는가?]

아람과 다메섹에 관한 경고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에 경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불의한 일에 연합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1. 실패: 아람과 이스라엘의 동맹은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아람은 이스라엘 북쪽에 위치하며 역사적으로 이스라엘과 긴장 관계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람과 동맹을 맺고 하나님 대신 반 앗수르 동맹을 신뢰했습니다. 유다가 친 앗수르 정책으로 돌아서자 아람과 이스라엘은 유다를 침략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아람(다메섹)을 심판하심으로 북 이스라엘의 기대를 꺽으십니다.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추수되고 제거될 것입니다.
 
2. 회개: 그날에 비로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 볼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수를 남겨두셨습니다. “그 날에”(7절) 그들은 심판을 받고 나서야 비로서 눈이 열릴 것입니다.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돌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을 더 이상을 바라보지 않고 죄를 깨닫고 돌이킬 것입니다. 이제는 헛된 도움과 우상을 바라보던 시선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앙망할 것입니다. 진노 중에 늦기 전에 주께 돌아가야 합니다.

3.멸망: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은 국력이 약해서 멸망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능력의 반석을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공들였던 노력들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근심과 슬픔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극심한 재난이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린 백성은 다 망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기 백성은 꾸짖어 노략하는 자들의 손에서 보호하여 주십니다(14절)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남 유다에게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인생의 위기가 오면 보이는 것에 급급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헛된 도움을 바라며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부디 힘든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주님을 반석으로 삼고 신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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