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사사기] 2026. 10. 16 금요일 약 1장 12~18절 시험을 참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
2026-10-14 15:32:0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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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본문: 약 1:12∼18 
 제목: 시험을 참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
 [시험을 받는 자가 주의해야 할 것?]

하나님은 시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검증하실 뿐 아니라 시험을 겪고 있는 있는 자를 주목하고 계십니다. 시험은 우리 욕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거나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기억하라: 시험을 인내함으로 받을 상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험을 참는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시험을 참는 것은 고통을 견딘다는 수동적인 의미보다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들고 견디는 능동적인 태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12절) 면류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셨는데, 그런 자들은 두 마음이 아닌 정한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는 자들입니다. 자신이 처한 상태에서 주님을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2. 속지말라: 시험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된 것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시험을 당하는 성도가 빠지기 쉬운 위험한 태도가 있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 외적인 요소를 탓하며 자신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이런 태도에 속지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도록 시험하시는 분이 아니고, 누군가를 죄와 사망에 이르도록 시험하는 분도 아닙니다. 물론 시험을 허락하시지만 감당할 수 있을만큼 힘을 주시고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피할 길도 열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만날 때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지 말고 그 책임을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야 할 것입니다. 

3. 주목하라 : 하나님은 하늘의 은사와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자기 욕심과 미혹에 이끌려 시험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경고와 참담한 결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탐욕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결국 욕심으로 인한 결과는 멸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을 만날 때 하늘에 속한 은사와 선물을 지금도 공급하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고, 피조물 중에 첫 열매가 되게 하신 신실하신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시험의 종류와 정도가 다를 뿐 시험이 없는 사람은 업습니다. 시험에 빠지는 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각자 자기의 욕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당한 자들은 먼저 자신의 실수와 과오를 성찰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이웃에게 책임을 돌려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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