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6월 5일 금요일
본문: 고전 3:1∼15
제목: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동역자들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바울은 고린도 교회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책망과 이에 대한 해결과 대안을 두가지로 제시합니다. 그리고 교희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강조합니다.
1. 책망: 바울은 분쟁하는 고린도 성도를 향해 육신의 속한 자라고 책망합니다.
바울은 젓먹이 어린아이 수준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고린도 성도들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책망의 이유는 지지하는 지도자들을 두고 내부갈등으로 인한 시기와 분쟁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 모습을 육신에 속해 사람을 따르는 것이라고 평가합니다(3,4절) 그들은 자기 부정과 순종이라는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지 못한채, 시기와 분쟁으로 교회를 분열케하는 영적 초보자에 불과했습니다.
2. 답변1: 바울은 농사의 비유를 들어 사역자와 교회, 하나님의 관계성을 설명합니다.
바울은 농사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하고 오랜 기간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이후 아볼로가 그들을 훌륭하게 지도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 성도들은 씨를 심듯 개척한 바울과 물을 주듯 성장케 한 아볼로 중 누가 더 훌륭한가 분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하나님의 밭, 즉 교회의 기초를 세우고 교인들을 섬기라고 보내주신 사역자(종)일 뿐입니다. 교회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은 그들에 대해 잘못된 이해를 교정하고 있습니다.
3. 답변2: 바울은 건축의 비유를 들어 성도와 교회, 하나님의 관계성을 설명합니다
바울은 집짓기의 예를 들어 교회의 문제에 대해 권면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운 집입니다. 교회의 유일한 기초는 그리스도뿐입니다. 사역자는 그 집을 건축하는 일꾼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사역자는 그리스도의 터 위에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성도가 사역자를 평가하고 추종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집을 허물고, 하나님의 밭을 짓밟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한 일은 시기와 분쟁을 낳고 결국 교회를 병들게 하고 분열시킵니다.
교회는 이 땅에서 지어져 갑니다.(엡2:20-21)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짓는냐에 따라 최종적으로 그 공적을 불로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을 베푸실 것입니다.(12-15절)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동역자들로서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주님을 따르는 지체로 세워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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