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고린도전서] 2026. 6. 6 토요일 고전 3장 16절 ~ 4장 5절 하나님의 은혜로 섬겨야 합니다
2026-06-03 17:10:55
오잉꿍또꿍또
조회수   12

 2026년 6월 6일 토요일
 본문: 고전 3:16∼4:5
 제목: 하나님의 은혜로 섬겨야 합니다.
 [세상 지혜를 자랑하지 않고 교회를 세우는 방법은?]

바울은 계속해서 고린도교회 분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세상 지혜에 집착해서 사람을 추앙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운 사역자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주께 맡길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1. 경고: 바울은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파괴하는 자들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약의 성전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입니다.(겔 36:27,28) 성전을 더럽히는 것은 큰 죄입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파괴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교회의 분쟁과 다툼은 교회를 분열시키고 파괴시키는 죄악된 행위입니다. 바로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멸하심으로 성전을 견고하게 지켜내실 것입니다.
 
2. 명령: 바울은 세상 지혜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바울은 지금 고린도 교인들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하고 믿음으로 교회 안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세상 지혜를 의지하고 세상 방식과 기준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향하여 지혜롭게 되려는 자는 오히려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도자를 내세워 서로 경쟁하고 분쟁을 일으키며 사람을 앞세워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역자를 보내셔서 교회를 섬기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사역의 주인이 아니고 사역을 맡은 자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신실함)입니다. 결국 모두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입니다.

3. 태도: 바울은 사역자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주께 맡길 것을 권면합니다
바울은 사역자들에 대한 판단과 비교를 멈추라고 권면합니다. 사역자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 청지기입니다. 인간적인 영광을 구하지 않고 성도들에게 신실하고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최종 판단자는 주님이십니다. 최종 평가는 지금 여기서가 아니라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이루어집니다. 사역자들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인간적인 판단을 유보하고 주님의 판단을 기다려야 합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판단 받을 자로 정직과 의로 단장해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