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시편] 2026. 10. 28 수요일 시편 18편 1~15절 나의 힘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2026-10-28 10:33:47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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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본문: 시 18:1∼15
 제목: 나의 힘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죽음의 숱한 고비 속에서 다윗이 보인 삶의 태도는?]

시 18편은 다윗왕의 감사시 입니다. 삼하 22장을 배경으로 사울왕의 죽음과 블레셋 군대의 전쟁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윗은 큰 환란 때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임재 그리고 구원을 찬양합니다. 

1. 고백: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쫒기는 동안 하나님이 힘이 되어주셔서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다윗의 모든 인생 역정에는 하나님이 그에게 쉴 만한 반석, 견고한 요새, 피할 바위, 방패와 안전한 산성이 되셨습니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을 늘 경험했고,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윗은 삶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을 사랑을 담아 고백합니다.

2. 청원: 다윗은 죽음의 위협 속에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다윗은 죽음의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아무도 도울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 “찬송받으실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죽음의 물결에 휩싸였고, 멸망의 급류가 들이 닥쳐서 서 도저히 사망의 올무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계신 하나님은 이 모든 것보다 강하셔서 다윗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3. 임재: 다윗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강림하시는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다윗이 그토록 오랫동안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쫓겨 다닐 동안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이제 때가 이르자 다윗의 위급한 기도를 듣고 숨가쁘게 달려오신 하나님께서 무서운 진노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당하는 고난을 결코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고 귀를 열어 듣고 계십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억울한 사정을 모두 아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낙심하지 말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사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사랑이었습니다. 도피 중에도, 광야에서도, 왕궁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도 내가 살아가는 동안 살아갈 힘을 주시고, 구원의 은혜와 능력을 주실 하나님을 향해 나의 힘이신 주님을 내가 사랑합니다라고 힘을 다해 고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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