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9월 8일 화요일
본문: 삿 4:1∼10
제목: 시대와 관습을 초월한 인생 [사회적 통념을 깨고 드보라가 어떻게 쓰임 받았는가?]
에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또 하나님께 범죄합니다. 이로 인해 가나안 야빈에 의해 20년간 고통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여선지자 드보라를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세우십니다.
죽다: 에훗이 죽자 이스엘의 믿음도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에훗이 죽자 에훗을 통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고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대한 신앙이 잠들고 죽은 신앙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잠자고 있는 그들의 죽은 신앙을 깨우시려고 가나안 왕 야빈을 통해 20년 동안 심한 학대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막강한 철 병거 900대가 있는 야빈의 손에 붙잡혀 고통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세우다: 하나님은 관습과 시대를 초월해서 여선지자 드보라를 세웁니다.
하나님은 남성이 주도권을 가진 이스라엘 사회에서 사회적 통념을 깨고 여선지자 드보라를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은 신앙이 잠들고 죽은 남자들 가운데서 사사를 찾지 않으셨습니다. 여선지자를 사사로 세우는 것은 당시 관습과 시대에서는 혁명적인 것이었습니다. 사사로 세워진 드보라는 종려나무 밑에서 재판을 할 정도로 이미 이스라엘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은 자였습니다.
3. 앞서다: 바락은 드보라에게 동행해주기를 간청합니다.
바락은 용사로서 가나안 왕 야빈과 시스라 군대와 싸울 적임자였지만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승리를 예고했고 전쟁에 나가 싸울 것을 명령했지만 두려워하여 망설였습니다. 그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시스라가 더 강해 보였습니다. 바락은 드보라와 함께 나가 싸울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믿음이 강한 드보라는 바락의 요구를 허락합니다. 하지만 바락은 승리의 주역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드보라는 바락을 앞세우고 전쟁하러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여선지자 드보라에게 맡기시고 시스라를 한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입니다.
여선지자 드보라는 사회적 통념을 깨고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을 이끌었습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지도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드보라를 통해 인간적인 조건이 지도자 됨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관습과 시대를 초월해서 준비된 자를 차별하지 않고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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