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사사기] 2026. 9. 5 토요일 삿 2장 11~23절 이스라엘 죄악의 악순환
2026-09-07 20:55:12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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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5일 토요일
 본문: 삿 2:11∼23
 제목: 이스라엘 죄악의 악순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의 죄악의 악순환?]

여호수아 죽음 이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의 죄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배역, 징계, 사사를 통한 구원 등 죄악의 패턴들이 반복되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역: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대는 풍요를 주신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경제적 풍요와 안전을 위해 대표적인 가나안의 신인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12,13절) 바알은 땅의 풍요의 신이며, 아스다롯은 사랑과 전쟁의 신입니다. 이 우상숭배는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타락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2. 징계: 하나님은 배역한 이스라엘을 대적의 손에 넘겨 괴로움 당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겪은 재앙, 괴로움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경고하신 것이었습니다.(출23:33,신7:16)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배역한 대가로 징계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우상들을 섬기던 주변 나라들에 넘기시고, 어디를 가든지 재앙과 괴로움을 당하게 했습니다. 

3. 구원: 하나님은 사사들을 보내어 대적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은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찾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셔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사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우상숭배의 삶에서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사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도 사사가 죽은 후에, 똑같은 다시 죄를 반복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가나안을 쫓아내지 않고 그들을 남겨 두셔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시험을 통해 그들을 연단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고통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시험하시고 연단하십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들 때에만 하나님을 찾아서는 안됩니다. 어렵고 힘든 문제를 만났을 때뿐 아니라, 위기가 해결된 후에도 계속 하나님을 찾고 섬기며 따라야 합니다.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찾고 구하며 하나님께 돌이켜야 합니다. 회개와 순종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저버리지 말고 죄악의 악순환을 빨리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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