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2. 28 토요일 요 8장 42~59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진리를 보는 믿음의 눈
2026-02-26 11:10:3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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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본문: 요 8:42∼59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진리를 보는 믿음의 눈 [자유케 하는 진리에 속한 자들의 증거는?]

예수님은 그를 믿는 자가 참 제자가 되고, 그는 믿는 자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가 자유를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눈을 뜨면 세상이 보이는 것처럼 믿음의 눈을 뜨면 진리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볼수 있습니다. 

1. 욕심: 마음의 눈이 죄의 욕심으로 가려지면 예수님을 볼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죄의 욕심으로 마음이 어두워지면 하나님을 온전히 보지 못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이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듯,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인정하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를 거스르는 마귀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44,45절)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아비가 마귀라는 예수님의 지적에 격분했습니다.

2. 눈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진리에 눈 뜬 자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말을 지키는 자들은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생명의 주 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51절) 유대인들은 예수님 말씀의 영적 의미들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귀신들려 미쳤다고 공격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예수님이 귀신들려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런 말을 할 수 없다고 정죄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합니다. 

3. 믿음: 믿음으로 예수님을 본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향해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고 직설적으로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하십니다.(54절) 둘째,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순종하는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55절) 셋째,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큰 자라고 말씀하십니다.(58절),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고대했던 메시야이고,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예수님이 오실 것을 바라보고 기뻐했다고 말씀합니다.(56절) 유대인들은그 말을 듣고 눈 앞에 계신 진리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돌로 치려했습니다. 이처럼 땅에 갇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위로부터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합니다.

우리가 내 경험과 이성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믿음의 세계는 열리지 않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본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예수님을 본 자입니다. 지금 힘들고 어려운 현실로 답답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견디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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