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본문: 요 15:18∼27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 [성도는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서 가르치십니다. 그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음으로 미움과 고난을 겪게 되지만 예수님의 제자로써 증언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1. 적대감: 예수님은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그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첫째는 제자들의 정체성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세상이 속했다면 세상이 제자들을 사랑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이 제자들을 미워합니다. 둘째는 예수님의 관계 때문입니다. 어둠은 세상의 참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미워합니다. 셋째는 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예수님과 그를 보낸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제자들까지 핍박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참됨을 확인시켰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2. 미워함: 예수님은 제자들을 미워하는 세상을 향해 유죄를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제자들을 미워하는 세상을 진단하십니다. 예수님의 자신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 어두운 세상에 참된 빛을 비추셨습니다.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그 능력을 경험했지만 예수님을 배척하고 미워하기만 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에도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미워한 죄를 핑계할 길이 없습니다. 세상의 죄와 완악함은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을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3. 증언: 제자들은 자신을 미워하는 세상을 향해 주님을 증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의 미움과 박해 때문에 고난을 겪으면서도 예수님을 증언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임을 증명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는 자신을 미워하는 세상에서 주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야 합니다. 세상을 등지고 부정하기 보다는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자신을 미워하는 세상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보혜사 성령이 더욱 세상의 악행을 드러낼 것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역시 세상의 불신앙에 대해 증언할 날이 올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그 아들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제자를 미워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세상에서 미움과 박해를 받지만 예수님의 참된 제자임을 증거하는 표지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세상에서 사랑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