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본문: 요 16:25∼33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이미 시작된 승리의 길 [제자들이 깨닫고 믿게 된 것은 무엇인가?]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지막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세상을 이기었으니 세상의 어떤 핍박 속에도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 계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알려주셨습니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모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금까지 상징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했습니다.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성령의 강림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구원 사역을 완수하시고 성령이 강림 하신 후에는 성령을 통해 모든 진리를 밝히 가르치실 것입니다.
2. 기도: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 기도하고 놀라운 응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언약 백성의 특권입니다. 죄인된 인간이 언약 백성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희생하신 결과 때문입니다. 기도는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함을 보여줍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믿음으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과 풍성한 사랑의 교제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3. 믿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로와 믿음의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밝히 이해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의 연약한 믿음을 아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잡히시던 순간 예수님을 버리고 각기 흩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남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곧 드러날 제자들의 연약함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대신 평안과 믿음의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고난이 닥쳐올 때 믿음 안에서 낙심하지 말고평안을 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어떤 핍박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승리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바라보면 좌절하게 되지만 십자가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주의 길을 걸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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