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본문: 요 17:17∼26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하나됨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 [하나됨을 위한 주님의 기도가 어떻게 이루져야 하는가?]
제자들을 위한 두 번째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기 전에 제자들과 장차 나타날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하며 하나가 되길 기도하셨습니다.
1. 연합: 제자들과 장차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의 하나됨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는 단지 제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앞으로 그들이 전할 복음으로 주님을 믿게 될 모든 성도들을 위한 기도이기도 했습니다. 믿는 성도들의 “하나됨”은 인간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하나님 안에 거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친히 제자들에게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모습을 삶으로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칠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2. 영광: 제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주의 영광을 보게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의 관계를 통해서 누릴 수 있는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에 고난과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보내신 그 아들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 친히 고난과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마지막 날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에게 장차 다시 오실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할 것입니다.(요일3:2)
3. 사랑: 제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사랑안에 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이 제자들의 마음에 가득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진정으로 하나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제자들이 하나님 사랑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가 될 때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 세상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분열과 다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간절히 원하셨던 것처럼 하나됨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반목과 미움 대신에 연합과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나누고 분리시키는 사탄이 틈타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연합과 일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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