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5. 26 화요일 창 47장 27절 ~ 48장 7절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야곱
2026-05-26 16:09:30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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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본문: 창 47:27∼48:7
 제목: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야곱
 [인생의 마지막 죽음을 준비하는 야곱의 모습은?]

고센 땅에 정착한 야곱은 이제 인생을 마감할 때가 가까워지자 아들 요셉을 부릅니다. 자신을 애굽에 장사하지 말고 가나안 땅에 장사하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양자로 선언합니다.

1. 준비: 야곱은 죽음이 다가오자 요셉을 불러 죽음을 준비하게 합니다
야곱이 기근을 피해 애굽에 내려와 고센 땅에 정착한지 1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의 나이 147세가 되었고 그의 가족은 생육하며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죽음이 임박함을 깨닫고 요셉을 불러 자신의 죽음을 준비시킵니다. 자신이 죽은 후 애굽에 장사하지 말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장사하도록 당부합니다. 이는 그가 험악한 나그네의 인생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 진정한 복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2. 회상: 야곱은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확신하고 기억합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가나안 땅 루스(벧엘)에서 만난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킵니다.(3,4절) 야곱은 신실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성실과 인자하심으로 그와 동행해주셨습니다. 그는 죽음이 임박해오자 약속의 하나님을 붙잡고 있습니다. 야곱은 애굽이 아무리 풍요롭고 안전하다 할지라도 결국은 떠나야 할 임시 거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소망할 영원한 처소는 가나안이 될 것임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굽이 주는 안전함에 안주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소망하라는 유언이었습니다. 

3. 입양: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을 자신의 양자로 삼습니다.
야곱은 요셉이 애굽에서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을 부릅니다. 두 아들을 축복하면서 그들을 자신의 아들이 되겠다고 합니다. 요셉은 두 아들이 야곱에게 입양되어 결과적으로 두배의 기업을 받습니다. 이는 요셉에게 두 지파의 기업을 주어 요셉을 장자로 인정한 것입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았고 성취될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대를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잘 마무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노년을 잘 준비하고 믿음으로 보내는 지혜와 은혜가 필요합니다. 생의 마지막이 다가올 수록 소망을 주님께 두며 후회 없는 값진 생으로 마무리하는 자가 복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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