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야보고서] 2026. 10. 20 화요일 약 3장 1~12절 혀를 제어하고 다스리라
2026-10-20 16:02:36
오잉꿍또꿍또
조회수   5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본문: 약 3:1∼12
 제목: 혀를 제어하고 다스리라
 [혀의 바른 사용이 왜 중요한가?]

주제가 믿음과 행함의 관계에 이어서 선생과 관련하여 혀의 사용을 가르칩니다. 혀는 작지만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혀를 잘 다스리는 자는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본문은 혀의 위험성과 제어하는 지혜를 설명합니다.

1. 영향력: 말의 영향력이 큰 선생의 자리가 엄중함을 경고합니다.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는 의미는 선생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 위치가 가지는 영향력과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된 사람은 넘어질 수 있는 요인들이 많은데, 가장 넘어지기 쉬운 것이 혀입니다. 만일 선생이 자기가 가르치는 대로 살지 못한다면, 그는 더 큰 징계를 받을 것입니다. 혀를 잘 다스릴수 있다면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중요성: 말하는 혀는 작지만 영향력이 대단히 큽니다.
혀의 특징은 작지만 영향력 크다는 것입니다. 마치 배의 키와 말의 재갈과 같습니다. 특히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듯이 부정적인 혀의 사용은 불의와 파멸로 이끌 수 있습니다. 혀는 많은 지체 중에 하나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입니다. 혀의 또 다른 특징은 아무도 길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혀는 쉬지 않는 악이고 죽이는 독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지혜를 얻어야 하고 성령의 감동과 말씀의 감화로 살아야 합니다. 

3. 정체성: 좋은 열매가 나무를 증명하듯이 말이 그 사람을 증명합니다.
혀는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면 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한 우물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없고, 한 나무에서 두 종류의 열매가 맺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가 한 입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저주를 한다면 이는 합당치 않습니다.(9절) 자신의 혀가 그러한 모순을 지니고 있음을 항상 인식하고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이 어떠한 자인지 그 정체를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도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15:1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강팍한 마음에서 악한 말이 나와 사람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혀를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내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늘 기도해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