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본문: 창 15:1∼21
제목: 아브람의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약속한 것은 무엇인가?]
전쟁이 끝난 후 전리품 없이 돌아온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내가 너의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 후손과 땅의 약속을 확증하시고 장차 될 일을 알려 주십니다.
1. 약속: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방패와 상급이 되십니다.
승산이 없는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 전리품마저 포기한 아브람이 이제 동방 연합군의 보복의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방패와 큰 상급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며 위로하십니다. 승리를 주신 하나님이 친히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브람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믿음 뿐입니다. 우리 또한 방패와 상급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후손과 땅: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후손과 땅에 대해 약속합니다.
아브람은 처음으로 자손에 대한 약속 성취가 지연 되는 것에 자신의 속 마음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의심하는 아브람의 믿음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징조와 더불어 장차 될 일을 알리시며,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이유까지 설명해주십니다. 아브람은 그 약속을 바랄 수 없는 중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3. 체결: 하나님은 아브람과 약속한 것을 이루실 것을 확증합니다.
땅의 약속은 후손들이 이방의 객으로 섬기다가, 가나안 아모리 족속의 죄가 관영해지는 4대만에 돌아온 후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연기 나는 풀무와 타는 횃불의 형태로 쪼갠 제물 사이로 지나가심으로 일방적으로 언약을 체결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언약을 반드시 지킬 것임을 인증하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약속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다만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약속하신 복을 누리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믿음 만이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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