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본문: 창 13:1∼13:18
제목: 아브람과 롯이 보여준 행동들
[아브람과 롯의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아브람은 애굽에서 다시 가나안으로 복귀합니다. 가나안으로 복귀한 후에 아브람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 땅 문제로 다툼이 일어납니다. 롯은 눈에 보기 좋은 땅을 선택하고 결국 아브람 곁을 떠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동서남북 사방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 땅을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1. 복귀: 하나님은 다시 아브람을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애굽으로 내려가서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많은 가축과 은금을 가지고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오게 했습니다. 아브람은 처음으로 하나님의 자비로움과 그 능력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이에 아브람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했습니다. 아브람의 믿음은 한순간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단련되었습니다.
2. 양보: 아브람의 양보를 받은 롯은 소돔과 고모라 땅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과 조카 롯이 더 이상 동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일로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람에게 먼저 권리가 있었지만 롯에게 관대하게 양보하며 갈등과 다툼을 해소합니다. 롯은 눈에 보기 좋은 땅을 선택하고 아브람 곁을 떠납니다. 롯이 눈에 보기 좋아서 선택한 땅은 여호와 앞에서 악하고 큰 죄인의 땅인 소돔과 고모라 였습니다.
3. 믿음: 하나님은 아브람의 믿음을 보시고 더 ‘큰 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양보하고 하나님을 의지한 아브람의 믿음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사방으로 보이는 모든 땅을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더불어 그 땅을 채울 티끌같이 셀 수 없이 많은 자손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롯을 관대하게 떠나보낸 아브람에게 “눈을 열어서” 더 큰 복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아브람은 자신이 살고 죽는 것, 복과 저주를 결정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은 새로운 눈이 열렸습니다. 현실의 어려움만 보고 애굽으로 내려간 그가, 자신의 머리와 계획으로 안전을 도모하려 했던 그가 하나님이 보여주신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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