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1. 17 토요일 창 11장 31절-12장 9절 아브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
2026-01-17 12:05:1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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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일 토요일

본문: 11:3112:9

제목: 아브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이 아브람에 주신 약속과 축복은 무엇인가?]

12장은 이제 아브람이 역사의 무대에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하란에서 아브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땅과 자손을 약속합니다. 아브람은 말씀에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에 도착하고 예배합니다.

1. 떠남: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떠나”“가라고 말씀합니다.

바벨의 저주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우상숭배하던 아브람을 선택하여 명령하십니다. 아브람은 이 명령에 따라 75세 나이에 삶의 터전이자 근거인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났습니다. 단순히 혈육의 관계를 끊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분리에 대한 단호한 결단과 새로운 시작을 내포합니다. 이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됩니다.

2. 부르심: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약속하시고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시고 가야 할 사람과 땅을 정하시고 세 가지 약속을 주십니다. ‘큰 민족을 만드시고’ ‘이름을 크게 해주시며’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임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으로 시작하는 인생, 오직 여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은 믿음의 세계를 열어가십니다.

3. 순종: 하나님은 아브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십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아브람의 순종으로 시작됩니다. 안전한 조건을 버리고 불확실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말씀만 믿고 나아갔습니다. 아브람에게 약속으로 주신 땅은 빈 땅이 아니라 이미 가나안 사람이 차지하고 있는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신뢰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 나라는 나를 버리고 주께 순종할 때 세워지는 복된 나라입니다. 아브람이 새롭게 시작한 가나안 땅은 이미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나그네로 머물러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곳은 이미 잘 갖춰진 곳이기보다는 들어가 순종으로 새롭게 가꿔야 할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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