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3. 16 월요일 요 13장 1~17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
2026-03-17 11:19:33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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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본문: 요 13:1∼17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기신 의미는?]

예수님의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고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셔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좇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1. 사랑: 예수님은 제자들을 변함없이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셨습니다. 또한 제자들 중에 자신을 배반할 제자도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자기 민족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고난을 피하거나 숨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죽음으로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사랑하셨습니다. 

2. 종의 도: 예수님은 종의 모습으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제자들의 발을 씻었습니다. 당시 스승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것은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종이 하는 일을 예수님이 행하는 것을 보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발을 씻는 것은 예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계속 유지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는 예수님을 믿고 ‘목욕“한 자들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살면서 때가 묻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세상 때를 죄사함의 은혜로 씻고 주 안에 계속 거해야 합니다. 

3. 제자도: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낮추며 섬김의 본을 따라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당시 관습과 방식에서 크게 벗어난 일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누가 더 크냐” 서로 논쟁했고(막9:34,46) 예수님이 왕이 되면 누릴 특권에만 관심을 집중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헛된 야망을 아시고 친히 자기를 낮추시고 부인하며 순종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세우고자 하시는 이 세상과 전혀 다른 하나님의 나라의 질서였습니다. 예수님의 발씻음은 제자들을 향해 세상과 다르게 살라는 제자도의 실천적인 가르침이었습니다.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들과 함께 사랑하며 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배신하고 서로 미워하는 세상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습은 달랐습니다.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가신 사랑과 겸손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복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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