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3. 5 목요일[해설] 요 10장 22~42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불신앙의 이유
2026-03-04 10:43:58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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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5일 목요일
 본문: 요 10:22∼42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불신앙의 이유
[예수님을 믿지 않고 도리어 잡으려는 의도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하라”고 다그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이 오셨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돌로 치고 잡으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은 목자에게 속한 양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양이 아님: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정체를 밝히 말하라고 다그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불신하는 유대인들의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에워싸고 “그리스도가 맞냐”고 묻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반란 주동자로, 로마 당국에 고소하려는 유도 질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의도를 간파하신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신 선한 일들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2. 하나님을 모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성모독으로 돌로 치려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하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분개하여 신성모독으로 돌로 치려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더 풍성하게 하려고 하셨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비난하며 박해하며 죽이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시82:6) 인용하셨습니다. 하나님도 그분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고 말했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무슨 신성모독이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일은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셨으면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들이 주목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만이 아니라 그가 하신 일입니다. 

3. 증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행한 표적을 보고 메시야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끝까지 회개와 믿음의 기회를 주었지만 생명의 기회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을 피해 성전을 나가셨습니다. 이후에 예수님은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곳으로 가셨습니다. 거기에 들른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고는 요한이 예수님께 말한 것이 참인 것을 인정하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성경을 잘알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거절했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믿지 않기로 작정하면 도리가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증거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진리와 구원을 붙잡을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해주신 것을 깊히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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