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3. 2 월요일 요 9장 13~23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눈 뜬 자의 증언
2026-03-03 11:36:14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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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2일 월요일
 본문: 요 9:13∼23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눈 뜬 자의 증언 [눈 뜬자의 증언과 그에 대한 반응은?]

맹인이었던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는가를 증언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눈 앞에 증거를 보고도 안식일에 병을 고친 것은 안식일을 범한 것으로 여기며 예수님이 행한 일을 믿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1. 추궁: 바리새인들은 눈 뜬자의 치료 경위를 심문합니다.
이웃사람들은 이전에 맹인이었던 눈뜬 자를 바리새인들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눈뜬 자에게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는가 치료 경위를 묻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의 치료보다 오로지 안식일 규정을 어겼는지 여부에 주목합니다. 바리새인들 사이에서도 심한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기에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온자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어떻게 죄인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을 행할수 있겠느냐고 반박하였습니다.

2. 증언: 눈 뜬 자는 자기의 말로 예수님의 행적을 증언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예수님의 정체에 대한 의견 일치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눈 뜬 맹인에게 예수님의 대한 정체에 대해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눈뜬 맹인은 에수님을 선지자로 고백했습니다. 그는 바리새인들에게 심문을 받는 과정에서 그는 점점 더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갔습니다. 육적인 눈만 열린 것이 아니라 영적인 눈도 밝아지고 있습니다.

3. 두려움: 맹인의 부모는 바리새인들의 심문에 출교를 두려워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믿고 싶지 않은 것을 믿지 않기 위해 부모까지 찾아갔습니다. 그들은 날때부터 맹인된 자가 눈을 뜨게 된 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맹인의 부모를 불러 다시 추궁합니다. 맹인이 날 때부터 맹인이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묻습니다. 눈 뜬 사람의 부모는 예수님이 아들의 눈을 뜨게 한 것을 알면서도 출교를 두려워 했기 때문에 아들이 날 때부터 볼수 없었다는 사실만 확인해 줍니다. 부모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따를 만큼 예수님을 잘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전적으로 개인적입니다. 모태신앙이고 많은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진리가 개인적으로 경험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개인적 체험은 말씀에 생명을 불어 넣어줍니다. 부디 자신의 인생을 걸만큼 예수님을 잘알고 담대히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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