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고린도전서] 2026. 6. 7 주일 고전 4장 6~21절 성도의 참된 능력
2026-06-09 13:51:30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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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7일 주일
 본문: 고전 4:6∼21
 제목: 성도의 참된 능력
 [바울에게서 배우는 성도의 참된 능력은 무엇인가?]

바울은 교회의 분쟁 다루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자신의 삶을 들어 아버지의 심령으로 권면합니다. 그들을 직접 방문해서 말이 아니라 능력을 시험하겠다고 경고합니다

1. 경고: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바울과 아볼로는 고린도교회를 섬기면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그들은 경쟁하는 대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돕는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고, 그들이 가르친 말씀을 넘어가지 않고 성도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가르침을 받은 고린도 성도들은 교만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차별하며 대적했습니다. 그들은 적은 지식을 가지고 이미 다 아는 것처럼 교만했습니다. 이러한 그들을 향하여 바울은 서로 다툴 것이 아니라 협력하며 겸손하게 동역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2. 명령: 바울은 복음을 따라 사는 자신을 본받으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을 몸소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고린도교회에 영향을 준 여러 스승이 있었지만, 바울처럼 고난을 견디며 그들을 돌보는 영적 아버지는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있게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권합니다. 이는 영적 자만이 아니라 분명한 책임의식입니다. 바울이 보여준 “종의 자세”의 핵심은 주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는 몸소 십자가 복음의 실천적 의미를 보여주면서 나처럼 하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이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이라면 그 능력을 실제로 보여주지 않고서 복음을 전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성도들은 지도자는 존경하면서도 지도자의 삶은 배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3. 계획: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방문하여 성도의 참된 능력을 알아 보겠다고 합니다 
성도의 참된 능력은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십자가의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본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본받는 삶이고, 참된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모데를 보내서 이것을 가르쳤고, 이제 바울이 직접 가서 확인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습니다. 주와 복음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삶, 그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의 진정한 능력입니다. 헛된 교만에 빠지지 말고 자신을 희생하고 섬기는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드러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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