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본문: 고전 15:12∼19
제목: 죽은 자의 부활
[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못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가?]
바울은 계속해서 부활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일부 고린도 성도에게 부활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부활을 부인할 수 없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문제: 고린도 교회에 부활이 없다고 부정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전했지만, 고린도 성도 중에는 죽은 자의 부활을 부정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헬라 철학에 영향을 받아 성도의 몸의 부활을 받아 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반쪽 복음을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목숨 걸고 예수님의 부활과 그 중요성을 전한 사도들은 다 거짓말 쟁이가 됩니다. 가장 어리석은 일이 됩니다. 지난 이천년 동안 부활의 복음은 신앙의 핵심이며 신앙의 정수(精髓)입니다.
2. 논증: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부활도 바울이 전한 복음도 거짓됩니다
부활이 없다면 고린도 성도들의 믿음은 다 헛것이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은 가장 어리석고 무모하고 참담한 패배일뿐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전한 것이 되어 단순한 거짓말을 넘어 하나님을 기만하고 이용한 희대의 사기꾼 됩니다. 이것은 심각한 죄입니다. 부활이 없으면 복음도 없고 소망도 없습니다.
3. 상태: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결국 성도의 삶은 현재의 이생 뿐이고, 그리스도 때문에 박해를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던 성도들은 가장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부활은 십자가의 희생과 대속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끝났고 죄 사함의 길이 열렸음을 확증합니다. 성도는 부활의 능력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죄로부터 구원을 받으며,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죽은 자의 부활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그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셨으며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믿는 자를 부활의 능력으로 살리셨습니다. 죽음은 절망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부활을 믿는 성도에게 현실의 고난과 역경은 천국을 바라보게 하는 디딤돌입니다. 지치고 힘들수록 부활의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고난을 이기며 기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