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본문: 고전 15:35∼49
제목: 새로운 부활의 몸
[부활의 몸은 어떤 모습인가?]
바울은 부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이후에 이제 부활의 몸의 본체와 영광에 대해 다룹니다.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변화되는지에 대해 대답합니다.
1. 몸의 부활: 부활의 몸은 어떠한 모습인가? 에 대답합니다.
부활의 몸은 육체의 연약함과 부패함은 제거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닮은 영광의 몸입니다. 씨가 땅에 묻혀 죽어야 본래의 형태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죽지 않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육의 몸(씨)이 죽어야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니다. 부활의 몸은 현재 우리의 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부활 이전의 몸과 부활 이후의 몸이 다를 것입니다.
2. 육의 몸 : 육의 몸은 결국 죽어 썩어 흙으로 돌아가는 연약한 몸입니다.
하나님은 땅에 뿌려진 씨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나게 하십니다. 또한 모든 만물에 각각 다른 형제(몸)와 다른 영광(지위)를 주셨습니다. 첫 아담의 몸, 즉 지금 우리의 몸은 늙고 병들고 죽어 썩어집니다. 아무도 육체의 부패 과정을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결국 병들어 죽어서 썩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죄의 권세 아래 있는 연약하고 욕된 몸입니다.
3. 신령한 몸: 썩지 않는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던 것처럼 그에게 속한 이들을 다시 살리십니다. 이 부활의 생명은 흙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 것이어서 다시는 죽음을 보지 않습니다. 살려 주는 영이신 마지막 아담(45절)이신 예수님께 속한 자들에게 부어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첫 인간인 아담을 지으실 때부터 계획하신 새 창조의 몸입니다. 이는 썩지 않는 신령한 몸이며 더 이상 사망이 주관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몸입니다.
성도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을 몸으로 부활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장례를 치를 때 절망 중에 묻는 것이 아니라 부활할 것을 믿으며 소망 중에 묻습니다. 여기에 성도의 죽음에 대한 위로와 소망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썩어질 육체와 세상에 집착하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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