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본문: 고전 15:20∼34
제목: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삶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다는 의미는?]
바울은 부활이 없는 부정적인 상황을 설명한(12-19절) 이후에 예수님의 부활이 가져다 긍정적인 결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1. 결과: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첫 열매는 이후에 있을 수많은 열매들이 맺힐 것을 예고합니다. 범죄한 아담 이후 세상에 죽음이 왔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성도가 죽음 가운데서 부활할 것을 보증합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며 그와 같이 영광스러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2. 그 이후 : 그리스도의 부활로 구원의 계획을 정하신대로 성취하셨습니다
부활이후 예수님을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사망의 통치자 사탄을 이기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십니다.(25,26절) 이제 부활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장차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계속 확장될 것입니다. 결국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두시고 모든 만물을 복종시킬 것입니다. 모든 성도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도록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3. 바른 삶: 그리스도의 부활은 참된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으면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살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성도들이 절제하고 희생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부활을 통해 지속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고난을 자처하며 산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온갖 위험과 고난을 감수하며 복음을 전한 이유는 죽음 이후에 더 나은 부활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힙니다.
고린도 교회는 지식을 자랑했지만 하니남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이런 무지가 타락과 죄악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속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타락한 세상의 즐거움에 취해 부활의 믿음을 잃어버렸서는 안됩니다.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이 땅에서 의로운 삶을 살다가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