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5. 7 목요일[해설] 창 37장 1~17절 편애와 꿈으로 인한 갈등
2026-05-06 18:33:59
오잉꿍또꿍또
조회수   3

 2026년 5월 7일 목요일
 본문: 창 37:1∼17
 제목: 편애와 꿈으로 인한 갈등
 [야곱의 편애와 요셉의 꿈이 가져다 준 갈등은?]

야곱이 요셉에 대한 편애는 다른 형제들과 미움과 갈등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요셉이 두차례에 걸쳐 꾼 꿈은 요셉의 형들에게 더욱 분노와 증오심을 갖게 했습니다.
 
1. 편애: 야곱은 노년에 얻은 요셉을 다른 형제들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야곱은 부모의 편애 때문에 형 에서와 갈등하고 부모와 생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편애의 역사는 그치지 않고 야곱의 가정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곱이 노년에 라헬을 통해 낳은 요셉에 대한 편애가 다른 아들들에게 미움과 갈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야곱은 형들의 잘못을 일러바치는 요셉을 책망하지 않을뿐더러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혀줌으로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이로 인해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살아야 할 가족관계가 평화가 깨지고 불화가 생겼습니다. 편애가 다른 형제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었고 증오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2. 꿈 : 요셉의 꿈은 형들을 더욱 분노케 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두 번에 걸쳐 꿈을 꾸게 됩니다. 요셉은 자랑하듯 꿈을 소개함으로 사이가 나빠진 형제 관계가 더욱 악화됩니다. 이러한 요셉의 경솔한 행동이 형들을 더욱 분노케 했습니다. 요셉의 꿈이 증오심을 부추겼지만 그 꿈에는 장래에 그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45:8) 요셉도 그 꿈을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3. 여정: 요셉은 아버지의 명을 따라 형들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형들은 세겜으로 양을 치러 떠납니다.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의 일로 어려움을 겪은 위험한 곳입니다. 야곱은 요셉을 80km 떨어진 위험한 곳에 혼자 보냅니다. 요셉은 야곱의 명령에 순종해 세겜으로 가지만 형들을 만나지 못하자, 22km 떨어진 도단까지 형들을 찾아나섭니다. 요셉의 험난하고 비극적인 여정에는 형들의 무서운 계획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와 함께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집니다.

우리는 인생의 험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초한 일이든 그렇지 않든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어리석은 행동마저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기대하며 남은 인생의 여정을 믿음으로 걸어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