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창세기] 2026. 5. 8 금요일[해설] 창 37장 18~36절 팔려가는 요셉
2026-05-06 18:35:21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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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8일 금요일
 본문: 창 37:18∼36
 제목: 팔려가는 요셉
 [요셉과 형제들에게 일어난 비극은?]


도단에 도착한 요셉을 본 형들은 요셉을 구덩이 던져 죽이려 했지만 지나가던 미디안 상인에게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난후 야곱에게는 들짐승에게 잡아먹혀 죽은것으로 위장합니다.
 
1. 구덩이: 형들은 도단에 도착한 요셉을 구덩이에 빠뜨려 죽이려 합니다.
요셉은 형들의 안부를 살피려고 험한 길을 홀로 도단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형들은 자신들을 감시하기 위해 온 것으로 잘못오해합니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도단에 도착한 요셉을 죽이려고 모의하였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죽이는대신 옷을 벗기고 구덩이 던져 넣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얼마나 미워하고 싫어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있을 수 없는 비극적인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팔려감 : 유다의 제안으로 구덩이 빠진 요셉을 미디안 상인에게 팔아버립니다.
요셉은 르우벤의 개입으로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합니다. 그러나 르우벤은 장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요셉을 구하는데는 실패합니다. 그는 적극적으로 형제들의 악한 모의를 꾸짖지 못하고 동생 요셉을 보호하는 일에 소극적이었습니다. 동생들의 그릇된 행동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말았습니다. 이후에 유다는 구덩이에 던져진 요셉을 “자신들의 동생이요 혈육임”을 강조하며 그를 죽이지 말고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버리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그도 단호한 조치로 동생을 안전하게 지키지 못한 잘못에 대해서는 핑계할 수 없었습니다.

3. 속임: 형들은 요셉이 들짐승에게 잡아먹혀 죽었다고 야곱을 속임니다.
이제 형제들은 요셉을 은 이십에 미디안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형들은 죄악은 요셉을 팔아넘긴 악행이 다시 야곱을 속이는 죄로 이어집다. 요셉의 채색옷에 염소의 피를 발라 요셉이 죽은 것으로 위장합니다. 속고 속이는 가정의 죄가 계속 이어집니다. 아버지 이삭을 속인 야곱은 이제 아들들에게 속아서 요셉이 죽은줄로 알고 큰 고통을 겪습니다. 이로부터 20년동안 요셉은 죽은 아들이었고, 야곱에게는 애통의 세월, 형들에게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고통의 세월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가정에서 일어났습니다. 너무 비극적이고 불행한 사건입니다. 죄가 또 다른 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죄악을 끊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런 인간들이 저질러 놓은 역사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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