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5월 10일 주일
본문: 창 39:1∼23
제목: 고난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억울한 요셉이 보여주었던 신실한 모습?]
요셉은 애굽으로 내려가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노예로 팔립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범사에 형통하게 되어 보디발은 그를 가정총무로 세워 모든 소유를 맡깁니다. 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계속되는 유혹을 거절하여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지만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며 형통하게 하십니다.
1. 동행: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어느 순간에도 형통했습니다.
요셉은 애굽 왕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립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신임을 얻어 가정총무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곧 주인의 아내의 유혹으로 시련을 겪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형통하게 하시고 복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을 때에도 간수장에게 신임을 얻어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합니다. 고난으로 힘든 인생이어도,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형통하게 하십니다.
2. 유혹: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집요하게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그도 혈기왕성한 청년인지라 순간적으로 유혹에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유혹은 단순한 유혹이 아니었습니다. 절대권력을 가진 주인의 아내가 힘없는 종에게 내린 명령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거듭되는 유혹을 단호히 거절합니다. 자신을 신임한 주인 보디발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더욱이 그가 섬기는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짖는 불의한 형통보다는 의로운 죄수가 되는 편을 선택합니다.
3. 고통: 요셉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형들의 미움으로 노예로 팔리운 것도 억울한데 이번에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요셉은 계속되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할수도 있었지만, 여전히 하나님 보시기에 신실했습니다. 그는 보디발 아내에게서도, 또 감옥에서도 변함없이 신실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그의 믿음이 유혹과 위기 앞에서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요셉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환경을 탓할 때가 많습니다. 환경 보다도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은혜가 우리의 삶을 좌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신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를 형통케 하여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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