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3. 1 주일 요 9장 1~12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
2026-02-26 11:43:12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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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일 주일
 본문: 요 9:1∼12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눈을 뜨게 하신 예수님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으로 일어난 변화는?]

예수님은 제자들과 길을 가다가 태어날 때부터 맹인된 자를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의 눈을 고치심으로서 자신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음 드러내셨습니다.

1. 맹인: 예수님은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제자들은 맹인에 주목하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맹인의 병이 누구의 죄로 인함인지 물었습니다. 당시에는 사람의 고통의 문제를 죄와 연결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었습니다. 그러나 에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맹인이 된 것은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자 이 사람이 맹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빛:  예수님은 자신이 어두움을 비추는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심을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맹인에게 하시려는 일은 단지 육신에 빛을 주는 것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그 눈이 밝아져 빛이신 예수님을 알아보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침으로 진흙을 이겨 맹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명하셨습니다. 맹인은 그 말을 듣고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맹인은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어둠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었습니다. 

3. 증거: 눈뜬 맹인은 자신이 어떻게 눈을 떴는지 증언하였습니다.
이웃 사람들은 맹인이 고침 받은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웃들은 맹인의 눈뜬 사건에 놀라서 그의 정체를 확인했습니다. 이웃 사람들은 눈뜬 맹인을 알아본 사람들도 있었지만,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치유는 믿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눈뜬 맹인은 처음에는 예수님의 정체를 몰랐지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증거했습니다. 지금까지 맹인은 하나님께 저주받은 인생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는 통로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처럼 맹인은 육체의 눈과 함께 믿음의 눈도 뜨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와서 빛 가운데서 빛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의 눈을 고침심으로 자신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야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죄의 어둠 아래에 있는 인류를 대변합니다. 영적으로 우리도 맹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고 무지와 어둠 속에서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맹인의 눈을 뜨게하신 것처럼 죄로 가려진 우리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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