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요한복음] 2026. 2. 23 월요일 요 7장 25~36절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드러내 가르치시는 예수님
2026-02-22 22:21:51
오잉꿍또꿍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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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본문: 요 7:25~36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드러내 가르치시는 예수님 
 [예수님이 드러내실 때 공개적인 다양한 반응?]

예수님은 공개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가르침 에 대한 예루살렘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기원과 보내신 분으로 돌아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 부정: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죽음의 위협을 받으시면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러내놓고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그리스 도로 인정한 것이 아닌가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진짜 메시야라면 어디서 오는지 아무도 몰라야 한다고 말하면서 갈릴리 출신으로 이미 알려진 예수님이 메시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부정하였습니다.

2. 변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을 인정하시면서 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사실 즉 하나님의 보내신 기원을 큰소리로 밝히셨습니 다.(28절) 그들은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나를 보내신"이에게서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내신 참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 중에 이 말을 듣고 메시 야로 믿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 말에 격 분하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음모를 꾸미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3. 예고: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분께 곧 돌아갈 것을 맡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출처와 근원을 하나님"으로 선언하시자, 이에 격분한 예루살렘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일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무리가 점점 더 많아지자 초조해진 그들은 하속을 보내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 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34절) 대답하셨습니다.

즉 "보내신 분에게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밝히셨지만 이 말에 이해할 능력이 없던 그들은 조롱 섞인 말로 자신들의 무지를 드러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역설적인 표현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잘못된 편견과 안다고 하는 자만이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에 마음을 닫아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이는 영적 소경이 눈을 뜨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영적인 눈과 귀가 어두워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가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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