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본문: 요 8:21∼30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의 기원과 정체성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어떤 분인신가?]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유대인과의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인가에 대한 유대인들의 질문에 자신의 기원과 정체를 밝히십니다. 또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소개합니다.
1. 차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고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하늘”로 돌아가실 것이라는 말씀을 스스로 자결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22절)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것은 소속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땅에 속한 자들이 하늘에 속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고, 예수님을 믿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 기원: 예수님은 위로부터 오셔서 우리를 구원할 유일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대화에서처럼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 온 자로 소개하고(6:32-33,50-51) 자신의 가르침을 “하늘”의 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3:13) 또한 예수님은 위로부터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유일한 구주이십니다. 땅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죄로 말미암아 죽지만, 위로부터 오신 오직 예수님을 믿는 자만이 하늘의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3. 정체성: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시고 태초부터 함께 하신 아들이십니다.
유대인들은 또 다시 예수님을 향해 “너는 누구냐?라고 직설적으로 묻습니다.(25절) 예수님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다”(25절, 에고 에이미 ,스스로 있는자, 출3:14)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메시야다”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답답해 하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 알고”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28절) 또한 예수님의 말씀이 항상 함께 하신 하나님의 진리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까지 유대인 뿐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 조차도 예수님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흩어졌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비로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땅에 속한 자들이 세상이 알수 없는 진리를 알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예수님을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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