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3분 묵상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본문: 요 7:53∼8:20
제목: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그리스도 생명의 빛을 비출때 일어나는 변화는?]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현장에서 붙잡혀 온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시고 그 빛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1. 시험: 종교지도자들은 간음하다가 발각된 여인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현장에서 간음하던 여자를 붙잡아 예수님께 데리고 와 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물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고발할 조건을 찾으려는 의도였습니다. 율법에서는 간음하는 자는 남자와 여자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레20:10,신22;22) 하지만 그들은 여인과 함께 간음한 남자는 데려오지 않음으로 이미 율법을 어겼습니다.
2. 해결: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용서를 선언하셨습니다.예수님은 대답 대신에 무언가를 땅에 쓰신 후 율법대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을 정죄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율법의 근본정신을 환기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양심에 가책을 느껴 하나씩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죄를 정죄하는 방법은 알았지만,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고 용서하는 법은 몰랐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여자만 남아 있자 예수님은 그녀를 하대하지 않고 “여자여”라고 부르시면서 자기도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세로 여인을 용서하셨습니다.
3. 선언: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초막절 명절에 물과 연결해 생명을 주는 생명수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셨습니다.(37-39절) 이번에는 생명의 빛으로 자신의 존재를 선언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근거를(신19:15) 내세우며 예수님의 말씀은 신뢰성이 없다고 반박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증인이 되기 때문에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증언에 대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수 없기에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심판 아래 있는 자들에게 용서의 빛이 되어 주시고,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이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용서가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용서받은 우리에게 요구되는 마땅한 삶의 태도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빛이신 주님 안에서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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